독일서 교회 테러 모의 적발
연방검찰이 브란덴부르크서 이라크인 24세 남성을 테러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IS를 추종하며 브레멘 교회 테러를 모의하고 총기까지 확보했습니다. 지난 8일 체포영장이 발부됐습니다.
IS 추종 테러 모의가 실제 무기 확보 단계까지 간 사례입니다. 독일 내 치안 경보 수준이 높아진 만큼 주변 상황에 유의하세요.
해외에 살면 놓치기 쉬운 소식이 있습니다. 비자와 체류, 세금과 복지, 그리고 돈에 관한 것들. 매일 아침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것만 골라, 법률 해설가가 어려운 말을 쉽게 풀어 전해드립니다. 중요한 숫자와 날짜는 팩트체커 2인이 원문과 교차 확인합니다.
연방검찰이 브란덴부르크서 이라크인 24세 남성을 테러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IS를 추종하며 브레멘 교회 테러를 모의하고 총기까지 확보했습니다. 지난 8일 체포영장이 발부됐습니다.
IS 추종 테러 모의가 실제 무기 확보 단계까지 간 사례입니다. 독일 내 치안 경보 수준이 높아진 만큼 주변 상황에 유의하세요.
독일 연립정부가 유류세를 17센트 낮추는 할인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25억 유로 규모로 연말까지 적용 후 가격상한제로 바뀝니다. 이란 사태로 치솟은 기름값에 대응한 조치입니다.
독일에서 차를 모는 분이라면 유류세 인하 시행 시점과 주유 타이밍을 챙겨보세요. 연말 전 급유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만성 요통 치료제 '엑실비'가 이달부터 건강보험 적용을 받습니다. 28ml 한 팩이 745유로, 하루 11~12유로입니다. 기존 대마 제제보다 훨씬 비싸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만성 요통으로 고생해온 분이라면 보험 적용 대마 진통제를 주치의와 상담해보세요. 다만 가격 부담은 감안해야 합니다.
미니잡 월 소득 상한이 2027년 1월부터 633유로로 오릅니다. 현재 603유로에서 30유로 늘어납니다. 최저임금이 시간당 14.60유로로 오르는 데 맞춘 인상입니다.
독일에서 미니잡으로 일한다면 2027년 상한액 인상에 맞춰 근무시간을 조정해보세요.
독일 연금보험료율이 2027년에도 18.6%로 유지될 전망입니다. 2028년엔 19.9%, 2029년부터 20%로 오를 전망입니다. 2027년 연금액은 4.4% 오를 전망입니다.
독일에서 연금을 붓고 있다면 2028년 이후 보험료율 인상 일정을 참고해 재정 계획을 세워보세요.
인천·김포 등 공항 자회사 노조가 19일 경고파업을 벌였습니다. 대체 인력 투입에도 수속 지연이 일부 발생했습니다. 노조는 추석 연휴 전 무기한 총파업도 예고했습니다.
추석 전후 인천공항을 이용한다면 무기한 총파업 가능성을 감안해 일정을 여유 있게 잡으세요.
코스피가 18일 반도체주 강세로 2.66% 오른 6894에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83원대로 7거래일 연속 올랐습니다. 환율 상승이 이어져 송금·환전 비용에 유의하세요.
국내 자산이 있다면 급등한 증시 흐름을, 송금 계획이 있다면 환율을 함께 확인하세요.
재외동포청의 2027년도 예산안이 국회에 1369억원 규모로 편성됐습니다. 올해보다 21.4% 늘어난 규모입니다. 동포 청년 인재 유치 등 신규 사업에도 쓰입니다.
예산 증액으로 동포 청년 정착 지원 등 새 사업이 늘어날 전망이니 관심 있다면 확인해보세요.
올겨울 독감 무료접종이 9월21일부터 순차 시작됩니다. 무료 대상 어린이가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로 늘었습니다. 임신부와 65세 이상도 연령별로 순차 접종합니다.
자녀가 생후 6개월~14세라면 9월21일부터 무료접종 대상이니 미리 병원 일정을 잡아두세요.
우체국 국제특급우편 EMS 요금이 지난 7월 32.2% 올랐습니다. 미국행 소포는 관세를 미리 내는 DDP 방식으로도 바뀌었습니다. 해외 발송 전 요금과 방식을 미리 확인하세요.
한국-해외 소포를 자주 보낸다면 DDP 방식 전환으로 달라진 절차를 미리 확인하세요.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이 청정에너지 투자 확대를 선언했습니다. 2040년 화석연료 수입비용을 연 2600억유로 줄인다는 목표입니다. 원자력 포함 에너지 정책 중립을 강조했습니다.
청정에너지 투자 확대 방침은 전기·난방 요금 안정 신호가 될 수 있으니 흐름을 지켜보세요.
폭스바겐이 2026년 영업이익률 전망을 1%로 대폭 낮췄습니다. 우선주는 52주 신저가로 떨어지고 5만명 감원 계획도 나왔습니다. 미국 관세와 판매 부진이 겹친 결과입니다.
유럽 자동차주나 관련 펀드를 보유했다면 폭스바겐발 업황 부진을 참고해 점검해보세요.
EU 로밍 무료지역이 우크라이나·몰도바까지 넓어집니다. EU·EEA 27개국은 국내 요금제 그대로 통화·데이터를 씁니다. 여행이나 출장 전 통신사에 적용 여부를 확인하세요.
유럽 내 여러 나라를 오간다면 로밍 무료지역 확대 소식을 미리 챙겨두면 유용합니다.
미국 하원이 12월 초까지 정부 운영 자금을 대는 임시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셧다운을 피하려는 조치입니다. 2027 회계연도 예산 합의까지 시간을 벌었습니다.
미국 내 행정 서비스 이용에 당장의 셧다운 혼란은 피했지만, 12월 예산안 협상을 지켜봐야 합니다.
미국 401(k) 연간 불입 한도가 올해 2만4500달러로 늘었습니다. IRA 한도도 7500달러까지 확대됐습니다. 50세 이상은 추가 불입 한도도 8000달러로 늘었습니다.
미국에서 은퇴계좌를 운용 중이라면 연말 전 불입 한도를 채웠는지 확인해보세요.
미국 회계연도가 10월 시작돼 영주권 쿼터도 새로 배정됩니다. 9월 비자게시판 기준 한국 출생자는 EB-1·EB-2가 진행 중입니다. 우선일자가 임박했다면 서류를 미리 준비하세요.
취업이민 영주권을 준비 중이라면 10월 비자게시판 발표를 확인해 접수 시점을 챙기세요.
미국이 폴리실리콘·드론 부품 관세의 한미 연계표를 16일 공개했습니다. 공급망 요건을 채운 한국산 드론 관세는 15%를 넘지 않습니다. 투자자는 세부 품목을 확인하세요.
대미 수출 관련 업종에 투자했거나 종사한다면 품목별 관세율을 확인해두세요.
대사관·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재외국민 사이에서 늘고 있습니다. 발신번호를 실제 기관 번호로 조작하는 수법이 확인됐습니다. 돈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면 100% 사기입니다.
발신번호가 진짜처럼 떠도 대사관·영사관은 전화로 돈·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쓸 땐 원화가 아닌 현지통화로 결제해야 유리합니다. 원화 결제는 수수료가 추가로 붙어 더 비쌉니다. 환전 수수료가 없는 트래블카드를 쓰는 것도 방법입니다.
해외 여행이나 출장 중이라면 결제창에서 현지통화(Local Currency)를 선택하세요.
국제선에서 보조배터리는 예외 없이 기내 휴대만 가능합니다. 위탁 수하물로 부치는 건 전 세계 항공 안전 규정상 금지됩니다. 좌석 콘센트 충전도 금지하는 항공사가 늘었습니다.
보조배터리를 챙겨 해외로 나간다면 반드시 기내 휴대하고 위탁 수하물엔 절대 넣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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