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테러 대응 10대 대책
독일 내각이 16일 테러 대응 10대 대책을 의결했습니다. 위험인물에는 전자발찌·예방구금을 더 자주 적용합니다. 7월 베를린 축제 테러가 계기가 됐습니다.
테러 대응이 강화되니 대규모 행사 참석 시 안내에 유의하세요. 신고 절차도 더 신속해집니다.
해외에 살면 놓치기 쉬운 소식이 있습니다. 비자와 체류, 세금과 복지, 그리고 돈에 관한 것들. 매일 아침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것만 골라, 법률 해설가가 어려운 말을 쉽게 풀어 전해드립니다. 중요한 숫자와 날짜는 팩트체커 2인이 원문과 교차 확인합니다.
독일 내각이 16일 테러 대응 10대 대책을 의결했습니다. 위험인물에는 전자발찌·예방구금을 더 자주 적용합니다. 7월 베를린 축제 테러가 계기가 됐습니다.
테러 대응이 강화되니 대규모 행사 참석 시 안내에 유의하세요. 신고 절차도 더 신속해집니다.
노보노디스크가 1일 위고비 알약을 독일에 출시했습니다. 4mg은 약 173유로, 9mg은 약 233유로입니다. 법정건강보험은 비만치료를 제외해 전액 본인부담입니다.
법정보험 미적용이니 민간보험 가입자는 약관의 적용 여부를 확인하세요.
독일연방보건원이 10일 독감 접종 권고를 갱신했습니다. 항체 형성에 10~14일 걸려 10~11월 접종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60세 이상은 올해부터 고효능 백신을 우선 권고합니다.
60세 이상이라면 병원에서 고효능 백신을 요청하세요. 양돈·가금류 종사자도 새로 권고 대상입니다.
법정건강보험 체크업35에 B형·C형간염 검사가 새로 추가됐습니다. 검진 주기도 2년에서 3년으로 바뀌었습니다. 만 35세 이상이면 본인부담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체크업35 대상이면 주치의에게 간염 검사 포함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정부가 추석인 9월24~27일 고속도로 통행료를 전액 면제합니다. 신청 없이 전 차로에 적용되고 KTX도 10퍼센트 할인됩니다. 진입·진출 중 한 번만 걸쳐도 무료입니다.
귀성길 렌터카나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할인·무료 혜택을 챙기세요.
추석에 귀국하는 재외동포는 전자입국신고서를 미리 작성하면 좋습니다. 91일 이상 체류 시 90일 내 F-4 거소증을 신청해야 합니다. 수면제 등은 성분에 따라 반입이 제한됩니다.
장기체류 예정이면 여권·사진 등 거소증 서류를 미리 준비하세요.
KT가 1일 로밍 상품을 개편했습니다. 3만3천원 상품 데이터가 4기가바이트에서 5기가바이트로 늘고 기간도 30일로 늘었습니다. 라운지·차량호출 할인도 생겼습니다.
해외여행 앞두고 있다면 기존 요금제보다 유리한지 비교해 보세요.
질병관리청이 11일 한 달 이른 독감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어린이·임신부는 9월21일, 65세 이상은 10월6일부터 순차 접종합니다. 코로나19와 동시접종도 가능합니다.
고령층 가족이 있다면 접종 시작일을 미리 확인해 예약하세요.
토스가 20만원 이상 해외송금 수수료를 연말까지 0원으로 면제합니다. 센트비·와이즈 등도 은행보다 낮은 수수료로 경쟁 중입니다. 환율 우대까지 비교하면 실수령액이 늘어납니다.
가족에게 송금할 계획이라면 여러 업체의 환율·수수료를 함께 비교하세요.
폰데어라이엔 EU집행위원장이 16일 안보전략·은행패키지를 발표했습니다. 캐나다 준회원 지위를 제안하고 새 EU 세금도 추진합니다. 사이버공격·드론 침입 대응이 핵심입니다.
안보 강화 기조가 이어지니 국경 통과 시 검문 강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세요.
유로CTP가 14일 유럽 최초 주식·ETF 통합시세 시스템을 가동했습니다. 130여개 거래소 정보를 한 화면에서 봅니다. 개인투자자는 무료 이용이 가능해 정보 격차가 줄어듭니다.
유럽주식 투자자라면 증권사 플랫폼에 통합시세가 반영됐는지 확인해 보세요.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16일 기준금리를 3.75~4.00퍼센트로 올렸습니다. 2023년 이후 3년만의 인상으로 다우지수는 1.21퍼센트 내렸습니다. 연준은 추가 인상을 시사했습니다.
달러 환전 계획이 있다면 당분간 환율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미국 이민국이 18일부터 영주권 신청서 I-485 새 양식만 접수합니다. 유예기간이 없어 옛 양식은 즉시 반려됩니다. 공적부담 기준 개정으로 I-765도 함께 바뀝니다.
영주권 신청 예정이라면 접수 전 반드시 최신 양식인지 확인하세요.
연방법원이 14일 F-1·J-1 학생비자 재학기간제(D/S) 폐지 시행을 중단시켰습니다. 최대 4년 고정기간으로 바뀔 예정이었습니다. 소송 중이라 기존 제도가 유지됩니다.
미국 유학 중이라면 당장 서류를 바꿀 필요 없이 기존 규정을 따르면 됩니다.
미국이 29일부터 수입 특허 의약품·원료에 최대 100퍼센트 관세를 부과합니다. 한국은 무역협정국 예외로 15퍼센트, 제네릭은 면제입니다. 국내 제약주에 영향이 있어 주목됩니다.
제약·바이오주 투자자라면 관세 적용 대상 기업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미국 재무부가 9일 240억달러 불법거래를 처리한 사기조직을 제재했습니다. 한국인 등 전세계 피해자를 노린 투자사기 자금세탁에 연루됐습니다. 한국 거래소도 지갑 감시를 강화합니다.
낯선 투자 권유를 받으면 송금 전 제재 대상 여부부터 의심하세요.
외교부가 9월 엘살바도르·우간다·쿠바 등 특별여행주의보를 연장했습니다. 러시아·중국 등 9개국도 일부 지역 주의보가 이어집니다. 출발 전 외교부 누리집에서 등급을 확인해야 합니다.
해당 국가 방문 예정이면 출발 전 0404.go.kr에서 최신 경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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