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전날, 독일 전역 반극우 집회
내일 작센안할트 등 두 개 주에서 선거를 앞두고 오늘 뮌헨·베를린 등 독일 전역에서 반극우 집회가 열렸습니다. 여론조사에서 극우 정당 지지율이 크게 앞서며 시민사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내일 선거 결과는 독일 전역 뉴스에 크게 보도됩니다. 교민 커뮤니티 공지와 현지 뉴스를 함께 확인하세요.
해외에 살면 놓치기 쉬운 소식이 있습니다. 비자와 체류, 세금과 복지, 그리고 돈에 관한 것들. 매일 아침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것만 골라, 법률 해설가가 어려운 말을 쉽게 풀어 전해드립니다. 중요한 숫자와 날짜는 팩트체커 2인이 원문과 교차 확인합니다.
내일 작센안할트 등 두 개 주에서 선거를 앞두고 오늘 뮌헨·베를린 등 독일 전역에서 반극우 집회가 열렸습니다. 여론조사에서 극우 정당 지지율이 크게 앞서며 시민사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내일 선거 결과는 독일 전역 뉴스에 크게 보도됩니다. 교민 커뮤니티 공지와 현지 뉴스를 함께 확인하세요.
독일 정부가 9월 2일 각의에서 소득세개혁법안을 의결했습니다. 아동수당이 259유로에서 2027년 267유로, 2028년 272유로로 단계 인상됩니다. 자녀 세액공제도 300유로 늘어납니다.
아직 법안 단계로 국회 의결이 남아 있습니다. 자녀를 둔 가정은 킨더겔트 인상 확정 여부를 계속 확인하세요.
도이체반이 9월 1일부터 전국 5,400개 역으로 음주 금지를 확대해 10월 15일까지 전면 시행합니다. 노숙인 지원단체는 취약계층 내몰기라 반발하고 범죄학자도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기차역 구내와 승강장에서 음주가 금지되니 주의하세요. 밀폐 용기에 담긴 술을 들고 지나가는 것은 괜찮습니다.
독일 전역에서 9월 10일 오전 11시 사이렌이 울리는 전국 경보의날이 실시됩니다. 경보 앱 니나(NINA)와 카트원, 셀브로드캐스트로도 동시에 훈련 경보가 전송됩니다.
당일 사이렌이 울려도 실제 위험 상황이 아니니 당황하지 마세요. 니나 앱을 미리 설치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방송수신료 산정 전문위원회가 2027년부터 월 수신료를 18.36유로에서 18.64유로로 올릴 것을 권고했습니다. 각 주는 연말까지 국가협약 개정으로 이를 확정해야 합니다.
수신료는 계좌 자동이체로 빠져나가니 인상 시점을 확인하세요. 저소득층은 면제 신청 대상인지 점검해볼 만합니다.
22대 국회 후반기 정기국회가 9월 1일 개회해 100일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9일부터 정치·외교안보·경제·사회 분야 대정부질문이 순차로 이어지고, 11월에는 800조원대 내년도 예산안 심사도 시작됩니다.
정기국회 기간 재외국민 관련 예산과 법안도 함께 논의됩니다. 관심 있는 법안은 국회 의사중계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월 2일부터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 체제로 전환됩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뒷받침할 형사소송법 추가 개정도 이번 정기국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라 진통이 예상됩니다.
영사관에 형사 관련 민원을 넣을 때는 바뀐 기관명을 참고하세요. 실제 절차는 시행 이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달 31일 오만 인근에서 피격된 유조선은 한국 국적이 아니고 한국인 선원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선박이 라이베리아 국적이며 장금상선은 실소유권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관련 보도를 접했다면 이번 사건은 한국 선박과 무관하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다만 해협 정세는 계속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페인 남서부에서 9월 3일 섭씨 45.7도가 관측돼 2016년 기록과 동률을 이뤘습니다. 스페인의 올해 온열질환 사망자는 5,232명으로 2015년 집계 이후 가장 많습니다.
남유럽 여행 중이라면 한낮 야외활동을 피하세요. 어지럼증 등 온열질환 증상이 있으면 즉시 그늘로 이동해야 합니다.
유럽 증시가 국채금리 급등과 에너지 비용 상승 여파로 한 달 만에 최저 수준까지 밀렸습니다. 미국·이란 충돌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90달러를 넘으며 우려가 커졌습니다.
유럽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 중이라면 단기 변동성에 대비하세요. 장기 국채금리 흐름이 당분간 증시를 좌우할 전망입니다.
EU 데이터법이 9월 12일부터 새로 출시되는 커넥티드 기기에 적용됩니다. 제조사는 이용자가 자신의 데이터에 쉽게 접근하고 제3자와 공유하도록 기기를 설계해야 합니다.
새로 스마트 기기를 산다면 데이터 접근 기능을 살펴보세요. 기존에 쓰던 기기에는 소급 적용되지 않습니다.
뉴욕증시가 9월 4일 다우 0.51%, 나스닥 0.29% 내리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강한 고용지표에 연방준비제도의 9월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됐습니다.
미국 주식이나 펀드 투자자는 단기 변동성에 대비하세요. FOMC 회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관망하는 전략도 있습니다.
미국의 새 규정이 9월 15일부터 F-1·J-1 비자에 적용돼 자동 체류 대신 정해진 체류만료일이 부여됩니다. 이후 재입국하는 F-1 소지자의 유예기간도 60일에서 30일로 줄어듭니다.
유학생과 OPT 진행 중인 분들은 체류 신분 변경 시점을 확인하세요. 재입국 계획이 있다면 유예기간 단축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미국이 9월 18일부터 공적부담 심사기준을 강화하는 새 규정을 시행합니다. 2022년 완화됐던 기준을 되돌려 이민관에게 더 넓은 재량권을 부여하며, 영주권 등 각종 이민 심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영주권이나 비자 연장을 준비 중이라면 복지 수급 이력을 미리 점검하세요. 공적부담 판단은 이민관 재량이 크게 작용합니다.
미국·이란 충돌 여파로 중동 일대 공역이 폐쇄되며 코로나19 이후 최악 수준의 국제선 운항 차질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 공항에서 수십만 명의 승객 발이 묶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중동 경유편을 예약했다면 출발 전 운항 여부를 다시 확인하세요. 대체 노선이나 환불·변경 규정도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이탈리아·스페인 등 유럽 여러 공항에서 지상직 파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9월 초 기준 진행 중인 파업이 3건, 예정된 파업은 10건이 넘어 항공편 지연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유럽 내 이동 시 여유 있게 공항에 도착하세요. 항공사 앱으로 결항·지연 알림을 미리 설정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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