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도심 총격, 30대 사망
지난 9일 밤 베를린 하르덴베르크 광장에서 다툼 끝에 30대 남성이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번화가에서 벌어졌지만 용의자는 아직 붙잡히지 않았습니다. 살인전담반이 수사 중입니다.
관광객이 많은 동물원역 일대도 밤에는 안심할 수 없으니, 다툼이 보이면 다가가지 말고 거리를 두세요.
해외에 살면 놓치기 쉬운 소식이 있습니다. 비자와 체류, 세금과 복지, 그리고 돈에 관한 것들. 매일 아침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것만 골라, 법률 해설가가 어려운 말을 쉽게 풀어 전해드립니다. 중요한 숫자와 날짜는 팩트체커 2인이 원문과 교차 확인합니다.
지난 9일 밤 베를린 하르덴베르크 광장에서 다툼 끝에 30대 남성이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번화가에서 벌어졌지만 용의자는 아직 붙잡히지 않았습니다. 살인전담반이 수사 중입니다.
관광객이 많은 동물원역 일대도 밤에는 안심할 수 없으니, 다툼이 보이면 다가가지 말고 거리를 두세요.
독일노총 집계로 최저임금 미지급 손실이 최근 10년간 약 640억 유로입니다. 매년 200만 명이 시급을 1.70~2.40유로씩 덜 받았습니다. 근로자 몫은 350억 유로였습니다.
급여명세서의 시급·근무시간이 실제와 다르면 노조나 세관 단속반(FKS)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63유로인 도이칠란트티켓이 2027년부터 비용지수 따라 자동으로 오르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계산상 66.40유로까지 오를 수 있지만 확정은 아닙니다. 금액은 9월 말 발표됩니다.
확정가는 9월 말 발표 예정이니, 정기권 갱신·환불 계획은 그 이후로 미뤄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독일 정부가 2027년 3월부터 기존 자녀 가정에 자녀수당을 신청 없이 자동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첫 자녀 가정도 11월부터 신청이 면제됩니다. 세액공제도 오릅니다.
재외국민 자녀도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자동지급 대상 여부는 가족금고(Familienkasse)에 미리 확인하세요.
독일 정부가 지난달 말 체류허가증을 스마트폰에 담는 'EUDI 지갑' 앱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신분 증명도 함께 저장할 수 있습니다. 실물 카드는 유지되며 앱은 선택 사항입니다.
실물 체류허가증(eAT)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 신청은 서두르지 않고 세부 시행 시기를 지켜보시면 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반도체 클러스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 2차 점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전력·용수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52시간 예외 이견이 남았습니다.
국내 반도체·건설 관련주에 투자 중이라면 이번 특별법 통과 여부와 일정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10일 코스피가 반도체 강세로 6300선을 다시 넘었고 환율은 1410원대였습니다. 미국 7월 고용 부진에 금리인상 우려가 줄었습니다. 이번 주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송금이나 환전 계획이 있다면 1410원대 환율 흐름을 참고해 시점을 조율해 보세요.
올해 상반기 국내 주식 양도차익이 있다면 8월 31일까지 예정신고·납부해야 합니다. 국세청은 대상자 약 2만2천 명에게 안내문을 보냈습니다. 국외주식은 내년 5월 신고입니다.
재외국민이라도 국내주식을 거래했다면 대상이니, 8월 31일 전에 홈택스로 신고를 마치세요.
내년 시행될 가상자산 소득 과세를 2030년까지 미루자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투자자 보호 장치가 미흡하다는 이유입니다. 정부는 예정대로 2027년 시행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당장은 2027년 시행 원칙이 유지되고 있으니, 해외 거래소 이용자는 소득 내역을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모로코발 국경 돌파로 세우타 사망자가 100명에 가까워졌다고 현지 대표가 밝혔습니다. 3천~5천 명이 아직 머물러 시설이 한계를 넘었습니다. EU가 대응을 긴급 논의 중입니다.
스페인 남부·북아프리카 접경 지역 여행 시에는 현지 뉴스와 치안 상황을 미리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27개 회원국 EU 포장재 규정이 8월 12일부터 시행돼 30년 된 지침을 대체합니다. 식품 포장재 유해물질(PFAS) 사용이 제한됩니다. 소포 빈 공간도 40%를 못 넘깁니다.
유럽 쇼핑몰에서 소포를 자주 받는다면, 앞으로 포장이 더 작고 알찬 형태로 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범유럽 스톡스600 지수가 8일 660.25포인트로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독일 DAX는 2만6100선을 돌파했습니다. 기술주 호조와 미국발 금리인하 기대가 배경입니다.
유럽 주식형 상품에 투자 중이라면, 이번 주 발표될 미국 물가지표가 다음 방향을 가를 변수입니다.
스포캔 일대 산불이 열흘째로 접어들며 봉쇄율이 높아지고 확산은 멈췄습니다. 주택 등 900채 이상이 소실돼 스포캔 역사상 최악의 재해로 남았습니다. 수돗물 안전 검사도 마쳤습니다.
워싱턴주 동부를 방문·거주 중이라면 대피 단계 해제 여부를 지역 소방당국 공지로 확인하세요.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이 TPS 취업허가 1년 제한은 유지하되, 망명 수수료 조치는 계속 막기로 했습니다. 법 개정 소급 적용 소송이 이어집니다. 항소법원 판단이 요청됐습니다.
TPS나 망명 신청 중인 재외국민 지인이 있다면, 취업허가 만료일을 다시 한번 확인하도록 안내해 주세요.
연준이 기준금리를 3.5~3.75%로 동결했고 미국은 중국산 관세를 12.5%로 올렸습니다.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에도 관세가 붙었습니다. 고용 부진으로 추가 인상은 멀어졌습니다.
미국에서 중국산 수입품을 취급하는 사업을 하신다면 상승한 관세율을 원가에 반영해야 합니다.
지난 7일 S&P500이 7758로 최고치를 썼고 다우지수도 5만4000선을 넘었습니다. 고용 부진에 금리인하 기대가 커지며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주 물가지표가 발표됩니다.
미국 주식·연금 계좌를 운용 중이라면 12~14일 물가·소비 지표 발표에 따른 변동성에 대비하세요.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 자잔 정유시설을 드론 공격했고, 모카 항구 공격으로 최소 11명이 숨졌습니다. 정유시설 화재는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습니다. 정세가 다시 악화하고 있습니다.
중동 전역에 이미 3~4단계 여행경보가 발령 중이니 해당 지역 체류자는 조기 출국을 검토하세요.
제13호 태풍 돌핀이 10일 오전 상하이 남쪽 해상을 지나 상륙했고 세력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앞서 오키나와·대만을 강하게 지났습니다. 11일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전망입니다.
중국 상하이·대만·오키나와를 오가는 항공편은 지연·결항 여부를 출발 전 항공사에 재확인하세요.
매일 아침 보내드린 브리핑이 호별로 쌓여 있습니다. 예전에 본 소식이 다시 필요할 때, 아래에서 검색하거나 날짜로 찾아보세요.
불러오는 중…
궁금한 점, 이런 소식도 다뤄달라는 요청, 잘못된 내용 제보 — 무엇이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의견은 편집팀이 직접 읽고 다음 브리핑에 반영합니다.
당신의 하루가 시작되기 전에, 꼭 필요한 소식만 담아 메일함과 홈 화면으로 보내드립니다.
해외에 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법률·복지·비자·세금 소식만 골라, 매일 아침 7시에 전해드립니다. 앱 알림과 메일 중 편한 쪽을 고르세요.
스팸은 보내지 않습니다. 이메일은 브리핑 발송에만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