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공항 폭발물 드론, 러시아 배후 의심
6일 밤 라이프치히·할레 공항서 폭발물 드론이 발견돼 일시 폐쇄됐습니다. 신관 결함으로 불발됐지만 러시아 배후설이 나옵니다. 우크라이나 지원 물류 거점이라 파장이 큽니다.
우크라이나 지원 물류 거점을 노린 하이브리드 공격 의혹입니다. 공항 이용 시 보안검색 강화·지연 가능성을 감안하세요.
해외에 살면 놓치기 쉬운 소식이 있습니다. 비자와 체류, 세금과 복지, 그리고 돈에 관한 것들. 매일 아침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것만 골라, 법률 해설가가 어려운 말을 쉽게 풀어 전해드립니다. 중요한 숫자와 날짜는 팩트체커 2인이 원문과 교차 확인합니다.
6일 밤 라이프치히·할레 공항서 폭발물 드론이 발견돼 일시 폐쇄됐습니다. 신관 결함으로 불발됐지만 러시아 배후설이 나옵니다. 우크라이나 지원 물류 거점이라 파장이 큽니다.
우크라이나 지원 물류 거점을 노린 하이브리드 공격 의혹입니다. 공항 이용 시 보안검색 강화·지연 가능성을 감안하세요.
지난 1일부터 초등 1학년 전일제 돌봄 청구권이 시행됐습니다. 주 5일 하루 8시간 돌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맞벌이 재외한인 가정에 실질적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자녀가 초등학교 1학년이라면 관할 유겐트암트나 학교에 돌봄 신청 절차를 문의해 보세요.
로베르트코흐연구소 집계로 올여름 독일 폭염 사망자가 1만1900명입니다. 이 중 9600명이 일주일 새 집중 발생했습니다. 유럽 국가 중 독일 사망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고령층·기저질환자는 낮 시간대 외출을 피하고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시기 바랍니다.
BMW가 뮌헨서 8000명 감원을 발표했고 보쉬도 2030년까지 2만5000명을 줄입니다. 저가전기차 경쟁에 밀려 실적이 나빠졌습니다. 자동차업계 교민의 고용 불안이 커집니다.
자동차·부품업계에 근무 중이라면 회사의 구조조정 공지를 주시하고 대응을 준비하세요.
6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7.9도까지 올라 역대 5위를 기록했습니다. 용산은 39.9도, 영등포는 순간 40도를 찍었습니다. 기상청은 7일에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입추가 지났어도 폭염특보가 계속되니 한낮 외출은 삼가고 온열질환 증상에 유의하세요.
정부가 3일 확정한 세제개편안으로 실거주 1주택 공제는 14억원, 비거주는 9억원으로 줄어듭니다. 40억원 초과는 세율 최대 5%입니다. 국내 집 둔 재외국민 세부담이 커집니다.
한국에 비거주 주택을 보유 중이라면 올해 종부세 고지서에서 늘어난 세액을 미리 확인해 보세요.
재외동포청이 5일 업무보고서 2028년 총선 전까지 우편·전자투표 도입 추진한다 밝혔습니다. 인프라 갖춘 국가부터 우선 도입합니다. 먼 투표소로 힘들던 교민들에 반가운 소식입니다.
거주국의 우편투표 인프라 여부에 따라 도입 시기가 달라질 수 있으니 향후 공지를 확인하세요.
한미 관세협상 결과, 한국산 자동차 15% 관세가 7일 발효돼 11월1일 거래분까지 소급됩니다. 한국은 대미 3500억달러 투자에 합의했습니다. 완성차업계와 환율에 영향을 줍니다.
관련 업계 종사자라면 관세 소급 적용이 회사 실적·고용에 미칠 영향을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블룸버그 집계로 올여름 유럽 전역 폭염 사망자가 2만5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탈리아엔 적색경보, 오스트리아엔 최고기온이 나왔습니다. 서유럽은 올여름 네 차례 폭염을 겪었습니다.
남유럽 등으로 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폭염특보 발령 지역과 대체 일정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지난달 31일 EU 수리권 지침이 발효돼 가전제품 무상 수리를 제조사에 요구할 수 있습니다. 수리 선택 시 보증기간이 12개월 늘어납니다. 시행 전 구매 제품도 소급 적용됩니다.
가전제품이 고장 났다면 교체보다 무상수리 요청이 더 유리할 수 있으니 먼저 확인해 보세요.
유럽 주요기업 2분기 이익이 전년보다 17.9% 늘며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에너지·기술주가 상승을 이끌며 증시가 다시 최고치를 썼습니다. 소비재·통신 업종은 부진했습니다.
유럽 주식·펀드에 투자 중이라면 업종별 실적 차이를 감안해 포트폴리오를 점검해 보세요.
트럼프 대통령이 6일 원정출산을 막고 출생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출산 목적 입국자엔 비자를 거부합니다. 대법원이 저지한 명령의 재추진이라 소송전이 예상됩니다.
미국 원정출산을 계획했다면 비자 발급 거부 등 새 규정 적용 가능성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미 이민서비스국이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온라인 기준 1280달러로 올리는 규정안을 냈습니다. 저소득층 감면·면제도 폐지됩니다. 의견 제출은 8월 24일까지이며 이후 확정됩니다.
시민권 신청을 준비 중이라면 규정 확정 전 신청을 서두르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와 견조한 실적에 다우가 900포인트 넘게 올라 5만4000선을 돌파했습니다. S&P500도 두 달 만에 최고치입니다. 유가는 개방 기대감에 하락세입니다.
미국 주식 보유자는 유가·중동 정세 변화가 증시 변동성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유념하세요.
카타르항공과 터키항공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쿠웨이트·바레인 노선 중단을 8일까지 연장했습니다. 이스탄불·도하 경유편이 지연·취소됩니다. 걸프 경유편이면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중동 경유 항공편 예약자는 출발 전 운항 재개 여부를 항공사에 다시 확인하세요.
외교부가 6일 호주 경찰의 음주·약물운전 및 교통법규 집중단속을 여행경보로 냈습니다. 호주는 좌측통행·회전교차로 규칙도 다릅니다. 렌터카 계획 있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호주에서 운전할 계획이라면 음주운전 단속 강화 기간임을 유념하고 렌터카 규정을 숙지하세요.
제9호 태풍 바비가 괌 인근 해상을 지나 오키나와 남쪽으로 북상 중입니다. 9일경 중국 동부 해상 쪽 방향 틀 가능성이 큽니다. 오키나와·규슈 여행 시 예보를 계속 살펴야 합니다.
오키나와·괌 등 경유·여행 예정자는 출발 전 최신 태풍 경로를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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